오늘은

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

예수님을 닮아가는

우리 친구들이 되길 기도하며

종이컵과 플라스틱을 사용해서

예쁜 꽃을 심은 화분을 만들어 볼 거예요.

 


 

먼저 꼬마형이 불러주는
'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' 다시 한 번 들어볼까요?

 

<사진을 클릭하면 꼬마형이 불러주는 '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!' 노래가 나온답니다.>

 

 

그럼

 출발!!!

 

 

 

 

<재료>

종이컵 3개. 플라스틱 숟가락 3개

수성 물감(초록색. 갈색). 아크릴 물감(흰색)

색지. 뿅뿅이. 본드. 칼. 붓

 

 

 

색지는 5등분해서 접어요.

 

 

 

꽃잎 모양을 그려 잘라줍니다.

 

 

 

가운데를 접어서

뒷면을 테이프로 고정하면

조금 더 입체적인 꽃잎을 만들 수 있어요.

 

 

 

다른 모양도 만들어보세요.

 

 

 

종이컵의 바닥면 살짝 칼집을 내고

(나중에 플라스틱 숟가락을 끼울 수 있게)

갈색 물감을 칠해서

흙을 표현했어요.

 

 

 

흰색과 초록색 물감을 섞어

종이컵에 발라 주세요.

 

 

 

플라스틱 숟가락에도

같은 색 물감을 발라요.

 

 

 

숟가락에 바른 물감이 마르면

본드를 적당히 짜서

꽃잎을 붙여요.

 

 

 

돌려가며 다섯장 모두 예쁘게 붙여 주세요.

 

 

 

한 가운데에 뿅뿅이를 붙이고

종이컵에 꽂아주면 됩니다.

 

 

 

다른 색 꽃잎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꽂아주면

 완성!!!

 

 

 

 

<로고 클릭 - ' 종이컵 화분 만들기' 동영상 보러가기>

 

 

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!

God bless you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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